스포츠분석

프리메라리가 1월 20일 05:30 발렌시아 : 세비야 FC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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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날짜 22-01-19 10:39

 

◈발렌시아 (리그 10위 승승승패패)

결코 발렌시아가 만족할 수 없는 순위. 한때는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의 뒤를 잇는 스페인 3인자 클럽이 이제는 중위권에 안착해있다. 최근 리그 7경기 무패가 에스파뇰에게 깨진(1-2 패) 충격이 컸는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1-4 대패를 당했다. 안타깝게도, 3연패를 달릴 가능성이 더 높다.득점 가능성은 희박하다. 일단 롱볼을 주로 사용한다(롱볼 비율 19%). 그리고 세트피스 비율도 30%에 달한다. 문제는 세비야가 세트피스에서 약하다고 보기는 어려운데다, 발렌시아의 15.8%로 10위에 올라있는 공중볼 경합 순위를 보면 특기할만한 장점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최근 두 경기에서 중원, 혹은 자기 진영에서 공을 자주 빼앗겼던 만큼 빌드업에 문제가 있어 롱볼과 세트피스 비율이 늘어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 무득점이 유력하다.대량 실점은 면하겠지만, 실점할 가능성이 높다. 발렌시아의 주 공격 루트는 측면으로, 약 75%의 공격이 측면에서 이뤄진다. 그러나 세비야 역시 77%의 공격을 측면에서 진행한다. 다만 다른 점은, 세비야의 최소 실점 기록은 1위이지만, 발렌시아는 18위에 불과하다는 것. 때문에 공격 패턴은 같지만, 득점 자체는 세비야가 더 가능성이 높다. 세비야의 결정력 문제 때문에 크게 실점할 것 같지는 않지만, 두 골 아래의 실점 가능성은 충분한 상태.


◈세비야 (리그 2위 승승무승승)

챔스권은 이제 안정권이다. 3위와도 10점 차이가 난다. 한 경기를 더 치른 레알 마드리드와의 승점차는 5점. 내친김에 발렌시아도 잡고 승점차를 2점으로 줄이고 싶을 것이다. 다행히, 가능성은 꽤 높은 편이다.득점 루트는 다양하나, 다득점을 기대할 수는 없다. 일단 테크니션들이 많다. 라멜라(RW 최근 5경기 1골), 고메스(LW 최근 5경기 2골), 오캄포스(RW 최근 5경기 2골 1도움) 등이 대표적. 하지만 중앙 공격수 미르(FW 최근 5경기 1골), 엔 네시리(FW 최근 5경기 1골)의 폼이 그다지 좋지는 않다. 특히 원정에서는 0.9골로 득점력이 확 죽어버리는 모습. 아무리 측면에서 흔들어도, 득점은 중앙에서 나온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2득점 이상의 기록을 기대하면 안된다.수비력은 스페인 최고. 13실점은 1위 레알 마드리드보다도 5점이나 적은, 리그 1위의 기록이다. 홈/원정 모두 실점률이 좋기는 하지만, 원정에서 0.5의 실점률로 홈에서보다도 더 좋은 편. 페르난두(DM)의 1차 저지선부터 쿤데(CB)-카를로스(CB)의 조직력이 완전히 물이 올라있는 모습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무실점 가능성은 높다.


◈코멘트

세비야 승 언더 ▼(2.5)가 핵심이다. 세비야가 철통 같은 수비로 발렌시아의 측면 공격력을 상쇄시킬 것이다. 하지만 세비야의 고질적인 결정력 문제가 항상 발목을 잡는다. 세비야가 수비력을 바탕으로 승리할 가능성이 높지만, 다득점 차 승리에 대해서는 회의적일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핸디(+1.0)를 주면 무승부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세비야 승 언더 ▼(2.5)가 가장 안전한 픽이고, 세비야 핸디(+1.0) 무승부는 리스크가 있다.


◈추천 배팅

[[승패]] : 세비야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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