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프리미어리그 1월 20일 04:30 레스터 시티 : 토트넘 훗스퍼

매니저
  • 조회 1,547회
  • 작성날짜 22-01-19 10:39

 

◈레스터 (리그 10위 무패승패승)

최근 몇 시즌을 놓고 봐도 단연 최악의 시즌. 물론 리버풀을 1-0으로 잡은 것은 놀라웠다. 하지만 이를 제외하면 상위 5팀을 상대로는 5패로 매우 좋지 않다. 특히 실점에서 크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태.실점 기록이 너무 좋지 않다. 뉴캐슬전(4-0)승 이전까지 14경기 연속으로 무실점이 없었다. 홈에서도 5위 이상 팀을 상대로는 4경기 6실점을 좋지 않다. 일단 실점 기댓값이 1.76으로 상대에게 찬스를 많이 내주고 있는 상태다. 경기당 15.8개의 슈팅을 내주고 있는데, 이는 밑에서 3위의 기록이다. 최근 콘테 휘하에서 공격력이 슬슬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부담스러운 기록. 수비진 공백이 매우 심한 상황에서 레스터가 공세를 잘 버틸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다실점도 어쩌면 가능하다.득점 가능성은 적다. 레스터의 득점력은 31 득점으로 중상위권은 되는 성적. 그러나 ‘주포’ 바디(FW 최근 5경기 2골)의 결장이 유력하다. 대체자 이헤아나초(FW 최근 5경기 2골 2도움)도 국가대표로 차출되어 있는 상황. 기복이 좀 심해졌다 한들, 확실한 해결사가 부재한 상황에서 수비 지향적인 토트넘을 뚫기는 어려워 보인다. 무득점도 유력해보인다.


◈토트넘 (리그 6위 승무승무승)

감독을 교체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비록 지금은 6위지만, 연기된 두 경기를 모두 잡아낸다면 곧바로 4위까지 수직 상승한다. 리그에서 8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어 기세도 매우 좋은 상황. 엔트리 공백이 심한 레스터를 상대로도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득점 가능성은 높다. 물론 최근 두 경기에서는 2득점에 그치기는 했다. 하지만 무패 기간 동안을 보면, 8경기 13득점으로 멀티골 득점 경기가 5경기나 된다. 최근 수비가 아예 무너져버린 레스터를 공략하기에는 충분히다. 손흥민(LW 최근 5경기 1골 1도움)이 나오지 못하지만, 누누 감독 체제에서 1골에 그쳤던 케인(FW 최근 5경기 2골)의 폼도 제법 올라온 상태다. 다득점 전망도 밝은 상황.실점 가능성은 적다. 일단 콘테 특유의 3백 시스템을 가동하며 데이비스(LB)가 왼쪽 스토퍼로 기용되었고, 컵대회 첼시전(0-1 패)에서 가장 많은 인터셉트인 3회를 기록하며 완전히 각성한 모습이다. 특히 상대팀의 주포와 대부분의 공격자원들이 결장할 예정이라는 것도 좋은 징조. 무실점도 충분히 가능하다.


◈코멘트

토트넘의 승리가 예상된다. 최근 토트넘의 기세와, 레스터의 기복이 심한 점을 고려해야 한다. 결정적으로, 레스터 스쿼드 구멍이 너무 심하게 났다. 아직 스쿼드 수습이 안된 상태에서 기세 좋은 토트넘을 상대로 승리를 챙기기는 어렵다. 다만 토트넘도 손흥민이라는 가장 폼이 좋았던 공격자원이 빠지기 떄문에, 다득점 승리는 어려울 수 있다. 핸디(+1.0) 토트넘 승은 위험한 선택. 토트넘의 수비적인 접근법을 고려했을 때, 토트넘 승 언더 ▼(2.5)가 가장 유력하다.


◈추천 배팅

[[승패]] : 토트넘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언더 ▼

댓글 0 개

스포츠분석